
[오늘뉴스=노명복기자]
첨단 과학치안 기술과 글로벌 보안산업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전문 전시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 장비가 출품돼 치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장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산업 관계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치안·보안 분야의 주요 현안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와 함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 행사 기간 누구나 무료로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어 첨단 치안 기술과 보안 장비를 직접 접할 수 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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