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메카닉스 경기 모습.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부평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 숙련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수 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기술인의 장이다.
이번 대회엔 폴리메카닉스(기계조립)‧건축설계CAD 등 분야별 37개 직종에 250명이 참가해 기술 경쟁을 벌인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메달 수여와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51개 직종에 전국 1천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우수 중소기업 우선 채용과 상금 등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에서 인천 우수 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인천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해 인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새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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