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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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구의원에 도전하는 박정기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예비후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 행정’을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19일 박 후보는 자신을 “우리 동네의 여자 이재명”이라 소개하고, 과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보여준 혁신적인 행정 스타일을 남동구에 이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와 민주당의 인연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범한 시민이었던 그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책과 행정 철학을 접하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는 확신을 얻고 당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이재명식 정치를 이제 남동구 주민들 곁에서 직접 실현하고 싶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위해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돌봄센터 확대와 저녁 시간 안심 돌봄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스쿨존 내 AI 기반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확대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이 잘되는 남동구’ 공약도 눈에 띈다.

이 전 시장의 성남시 운영 핵심이었던 ‘지역 내 자본 선순환’ 구조를 벤치마킹해, 각종 수당의 일부를 전통시장 전용 포인트로 지급하고 전통시장 반경 내 상권 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건강과 노인 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의 책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건강이 최우선인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별 건강관리센터를 확대하고,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케어하는 정신건강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어르신이 존중받는 남동구’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진료를 확대하고,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비 자동 인상 기준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정기 예비후보는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했던 이재명 전 시장처럼, 저 박정기도 남동구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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