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방문객 이동 편의 제고…개인택시 사업자 수익 기회 확대 기대
타다 로고 및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로고. 타다 제공
타다가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지역 고급택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인천 지역 고급택시 활성화 및 개인택시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희수 브이씨엔씨 대표와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타다 고급택시를 통해 인천 시민과 인천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개인택시 사업자의 수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타다는 인천 지역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알리고 활성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인천개인택시조합은 타다와 함께 조합원과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에서 고급택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김승일 이사장은 “타다와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운행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 택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희수 브이씨엔씨 대표는 “인천개인택시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사님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넓히고, 승객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사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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