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서 40개 팀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스포츠와 관광 결합, 인천 매력 알리는 기회로
참가자 대상 인천 관광 홍보로 재방문 유도

인천관광공사 ‘우먼스 풋살 인천 2026’홍보 포스터.  인천관광공사 제공

여성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오는 21일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후원 아래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린다.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참가 규모가 40개 팀으로 확대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동반객의 인천 방문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참가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즐길거리를 사전에 홍보해, 참가자들이 경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우먼스 풋살 인천 대회는 여성 스포츠 활성화를 넘어 참가팀과 동반객의 인천 방문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에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는 행사”라며 “참가자 대상 사전 인천관광 홍보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사회공헌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천=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이전 기사박정기 인천 남동구의원 예비후보 “‘여자 이재명’ 되겠다” :: 공감언론 뉴시스 ::